2007년 06월 05일
에밀졸라와 세잔? 에밀졸라와 마네~

우울해지신 분들에게 뽀너스~
수잔허버트의 나나 랍니다.
고양이가 요염하지요?

수잔 허버트는 명화들속 인물을 고양이로 바꾼 화가랍니다.
우울하거나, 혹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고 싶으실땐, 수잔허버트를 구글등에서 검색해보세요.
조금은 마음이 풀리실 거예요.
# by | 2007/06/05 01:19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6/05 01:19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호기심에 올라간 다락방,
노란 의자 두개와 노란 침대 하나....그리고 방 가득한 노란 햇살로도 모자라,

<1888.8월. 꽃병에 꽂힌 열네송이 해바라기>
이 방의 주인은 노란 해바라기 까지 가득 꼽아 놓았습니다.
하나 둘.....14송이의 해바라기.

바깥풍경도 온통 노란 밀밭 투성이....
하늘속 구름들이 바람따라 물결을 칩니다.

<우체부 조셉롤랑의 초상.1888.8>
그때 누군가가 올라 오는 소리, 우체부아저씨네요.
동생과의 편지를 전해주며, 방주인과 친분을 가지게 되었다는 아저씨.
가끔은 밤이 되면, 노천카페에서 압생트를 마시기도 한다는군요

<지누부인 1888>
맘씨 좋은 지누부인이 운영하는 카페는 참 따스한 분위기의 카페라네요.
누구의 이야기든 귀담아 들어주고, 무엇이든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지누부인.

<밤의 카페 테라스1888.9>
독한 압생트에 취해 밖으로 나와봅니다.
흥겨움이 밤하늘에 별들로 떠 있고,
고된 노동후, 그들의 휴식이 노란색 불빛아래 여유로워 보입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이 곳에 모여 싼 술 한잔으로, 삶을 이야기 합니다.
그들이 마시는 건 싸구려 술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인생은 진실되기에 싸구려가 아니겠지요.

<별이 빛나는 밤.1889.6>
술에 취해 몸을 가누기 힘들땐, 잠시 밀밭에 누워 쉬어 가기도 한답니다.
그때 보는 밤하늘은, 어지럽기만 한 삶의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 by | 2007/06/05 01:14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6/05 01:04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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