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4일
닮은 그림? 어디서 본 듯한 그림 이야기.
짜잔...
이 그림
어디선가 본듯 하지요?

바로 아래의 , 그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를 보고 그린 그림이랍니다.
라파엘로는 궁중화가였던 아버지를 두었기에, 다른 화가들 보단 조금 평탄하게 삶을 살았지요.
르네상스 시대의 3대 화가로 뽑히는 라파엘로.
그러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었던 미켈란 젤로나 레오나르도 보단 포스가 약하지요?
하지만, 라파엘로가 정말 잘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다른이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했답니다.레오나르도를 보고 반해버린, 라파엘로...그래서 그린 그림이 바로 위의 그림이랍니다.
(레오나르도의 성안나와 모자를 보고 받은 감명과 자신만의 영감으로 특유의 모자상을 그리기도 했답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아래의 마네 그림들이지요.
티치아노와 조르조네는 르네상스 시대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화가들이랍니다.
둘은 사제지간으로 공동작업을 많이 해서, 누구의 작품인지 헛갈리는 것들도 많답니다.
<올랭피아>는 <티치아노~우르비노스의 비너스>를 모방해서 재창조한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비난을 받았을까요.
우선 티치아노의 비너스: 비너스는 여신이지요. 실제의 여자 몸이라기엔 무리가 있지요. 절대미의 추구..르네상스의 정신에 맞지요? 또한 비너스가 들고 있는 장미와 뒷편의 동그란 모양의 도금양나무화분은 둘다 혼인의 계약과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입니다.발치의 강아지는 충성과 정절을 의미하죠. 그리고 이러한 그림들은 주로 결혼식 함(카소네)의 덮개에 그려진 것이었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비난을 받았을까요.
올랭피아는 어떤가요..
이름 자체가 그 당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서 가장 흔한 이름이었다고 하죠.
거기다 저 짧은 목과, 고된 눈, 굵은 팔뚝....어디서나 볼 듯한 실제의 여자를 그렸기에 논란에 휩싸였지요. 고양이...검은 고양이의 의미는 다들 아시지요. 거기다 뚱뚱한 하인이 들고 있는 꽃다발은 사랑의 영원함도 그 무엇도 말해 주고 있지 않지요.
감추지 않은 현실의 모습...을 사람들은 못견뎌 한게 아닐까요.

<티치아노와 조르조네의 전원음악회>의 벌거벗은 여인네들은요. 바로 물과 멜로디와 음악을 뜻합니다.

그러나 마네에겐 벌거벗은 여자가 비너스든 누구든 상관없이, 그 누드를 어떤 색채와 어떤 형태로 표현했으며 그것이 만족했느냐가 중요했다고 하네요.
과거의 거장들의 그림을 통해서, 발전을 이룬 마네의 도발...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물론 지금 후세대들은 이런 마네의 정신?을 되살려, 뒤샹이나 정크 아트를 하는 이들이 새롭게 또 재해석을 통한 도발을 하고 있다지요...
이 그림
어디선가 본듯 하지요?

먼저 라파엘로의 <마달레나 도니>
네 맞습니다.바로 아래의 , 그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를 보고 그린 그림이랍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3대 화가로 뽑히는 라파엘로.
그러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었던 미켈란 젤로나 레오나르도 보단 포스가 약하지요?
하지만, 라파엘로가 정말 잘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다른이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했답니다.레오나르도를 보고 반해버린, 라파엘로...그래서 그린 그림이 바로 위의 그림이랍니다.
(레오나르도의 성안나와 모자를 보고 받은 감명과 자신만의 영감으로 특유의 모자상을 그리기도 했답니다.)
자 그럼, 다시 밑의 두 그림을 봐주세요.
역시나 어디서 본 듯한 그림이지요?

역시나 어디서 본 듯한 그림이지요?

<티치아노~우르비노의 비너스>
네 맞습니다.
바로 아래의 마네 그림들이지요.
티치아노와 조르조네는 르네상스 시대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화가들이랍니다.
둘은 사제지간으로 공동작업을 많이 해서, 누구의 작품인지 헛갈리는 것들도 많답니다.
<올랭피아>는 <티치아노~우르비노스의 비너스>를 모방해서 재창조한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비난을 받았을까요.
우선 티치아노의 비너스: 비너스는 여신이지요. 실제의 여자 몸이라기엔 무리가 있지요. 절대미의 추구..르네상스의 정신에 맞지요? 또한 비너스가 들고 있는 장미와 뒷편의 동그란 모양의 도금양나무화분은 둘다 혼인의 계약과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입니다.발치의 강아지는 충성과 정절을 의미하죠. 그리고 이러한 그림들은 주로 결혼식 함(카소네)의 덮개에 그려진 것이었답니다.

<마네의 올랭피아>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비난을 받았을까요.
올랭피아는 어떤가요..
이름 자체가 그 당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서 가장 흔한 이름이었다고 하죠.
거기다 저 짧은 목과, 고된 눈, 굵은 팔뚝....어디서나 볼 듯한 실제의 여자를 그렸기에 논란에 휩싸였지요. 고양이...검은 고양이의 의미는 다들 아시지요. 거기다 뚱뚱한 하인이 들고 있는 꽃다발은 사랑의 영원함도 그 무엇도 말해 주고 있지 않지요.
감추지 않은 현실의 모습...을 사람들은 못견뎌 한게 아닐까요.

<조르조네 또는 티치아노의 전원음악회>
<티치아노와 조르조네의 전원음악회>의 벌거벗은 여인네들은요. 바로 물과 멜로디와 음악을 뜻합니다.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
그러나 마네에겐 벌거벗은 여자가 비너스든 누구든 상관없이, 그 누드를 어떤 색채와 어떤 형태로 표현했으며 그것이 만족했느냐가 중요했다고 하네요.
과거의 거장들의 그림을 통해서, 발전을 이룬 마네의 도발...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물론 지금 후세대들은 이런 마네의 정신?을 되살려, 뒤샹이나 정크 아트를 하는 이들이 새롭게 또 재해석을 통한 도발을 하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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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14 11:16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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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시절 함께 간 미술관에서 어찌나 시간이 길게 느껴지던지.
사실 위 글들은 제 아내 글입니다.
그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