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의 제수씨~ 모리조를 아시나요?

 

베리트 모리조.

유명한 여자 인상파 화가지요.

마네의 제수씨이기도 하구요.

마네 또한 유복한 집안출신이지요. 화가답지 않게 그래도,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활동을 할 수 있었지요.

모리조 또한 그렇답니다.

부유한 집안 출신에. 또 마네의 동생 에두와르 마네의 동생 외젠마네와의 결혼.

부유함 말고도, 남편의 외조까지 덤으로 가졌으니 참 행복한 화가지요.

그녀의 동생 또한 그림에 조예가 깊었으나, 동생은 결혼을 하면서 붓을 놓게 됩니다.

동생을 위한 위로의 뜻으로 그린 그림이 바로 아래의 <요람>이랍니다.

조금은 지쳐 보이는 어머니..남자가 바라보는 어머니는 항상 행복하고 인자하지만, 여자가 바라보는 어머니는 고되고 힘들지요.

그런 여성 특유의 시선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요람>

행복했고, 부유했던 삶..

그래서 일까요.

그녀의 그림에서 여유로움과 평화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그림을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이런 그림....집에 한점쯤 걸어 두고 싶지 않으세요..

 <숨바꼭질>

by 누리공 | 2007/06/05 00:49 | 줌마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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